서울 출장을 마치고 자전거를 타기위해 일찍 내려왔다.
어제 술좌석이 길어 몸도 추스릴겸, 내려오며 이선생님과 연락하여 2시에 출발하였다.
해평을 지나 태조산 아래 임도길 타는 것도 괜찮았다.
한4시간 40킬로
이제 곳곳에 봄기운이 내민다.
이런저런 사진을 실어본다(201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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