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17)부산출발 후쿠오카공항에서 3시간 정도 달려 오이타현 구니사키시에 있는 골프장.
태평양이 바로 보이는 멋진곳이다. 골프텔은 고층건물이 아니고 주변에 배치된 펜션같은 건물이다. 방두개에 거실이라 지내기 편했다.
김,신,조사장이 동반자, 함께한 김사장이 소주를 잔뜩 갖고와서 저녁마다 술 먹는게 힘들었다.
페어웨이, 코스 등이 멋지고 넓어서 맘 편하다. 9,18,18,18,9 (5일간)홀 라운딩을 하니 몸이 무겁다.
김사장은 홀인원을 하고, 하루는 오후시간 유후시를 관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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