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멤버들이 찾아와서 현성산 둘레길을 종주했다
늘 백자산만 오르다가 삼성산까지 가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가다가 등산객의 얘기를 듣고 회귀할수 있는 둘레길로 코스를 바꾸었다. 경산불자 산악회에서 좋은 등산길을 개발했다
이제 봄 기운이 곳곳에 잔뜩 서려 곧 발산할 태세이다.
한의대에는 삼성전과 설립자 흉상이 있고 새로운 것을 많이 볼수 있었다. 백자산 ㅡ 현성산 ㅡ 한의대 코스가 좋은 등산로이다.
앞으로도 종종 이 코스를 이용해야 겠다
구미에서 멤버들이 찾아와서 현성산 둘레길을 종주했다
늘 백자산만 오르다가 삼성산까지 가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가다가 등산객의 얘기를 듣고 회귀할수 있는 둘레길로 코스를 바꾸었다. 경산불자 산악회에서 좋은 등산길을 개발했다
이제 봄 기운이 곳곳에 잔뜩 서려 곧 발산할 태세이다.
한의대에는 삼성전과 설립자 흉상이 있고 새로운 것을 많이 볼수 있었다. 백자산 ㅡ 현성산 ㅡ 한의대 코스가 좋은 등산로이다.
앞으로도 종종 이 코스를 이용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