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9일
아침 8시 매일신문사를 출발하여 10시30분부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지리삼봉산과 백운산을 꾸준히 마주보며 오봉산, 옥녀봉, 천령봉을 산행하였다. 길이 솔잎으로 쌓여서 푹신한게 좋았고 진달래는 만개하였고 군데군데 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례에서 먹은 흑돼지고기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5시간 30분 정도 산행함.(15,000보)
그리고 지례흑돼지고기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2006년 4월 9일
아침 8시 매일신문사를 출발하여 10시30분부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지리삼봉산과 백운산을 꾸준히 마주보며 오봉산, 옥녀봉, 천령봉을 산행하였다. 길이 솔잎으로 쌓여서 푹신한게 좋았고 진달래는 만개하였고 군데군데 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례에서 먹은 흑돼지고기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5시간 30분 정도 산행함.(15,000보)
그리고 지례흑돼지고기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