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났다. 경기도 별정직공무원 조명현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는 뉴스에 도서관에 구입 신청했다.
워낙 메스컴에서 많이 다룬 내용이라 새로운 내용은 없었으나 다만 대선 코앞에서 이런 중차대한 내용을 국힘의 이재명 비리 신고 센터와 조선일보에 신고하려 했으나 모두 거절되고 결국 B씨로 표시되는 의인의 도움으로 SBS에서 특종 보도하게된다. 대선국면에서 국힘 입장에서는 참 잘된 일이기는 하지만..
배모 사무관의 갑질이 사건의 발단이고 부인의 용기가 크게 작용하여 이런 공익 신고가 이루어지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데 역할을 했다고 읽혀진다. 책값의 인세라도 도움을 준다는 마음으로 산 책인데 국힘에서는 이 공익신고자에게 합리적이 도움 방안을 고려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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