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기선생님의 주선으로 늘 가고싶었던 경주신라 cc에서 라운딩을 즐겼다.
연일 무더위로 헉헉 거리는데 6.30 티업이라 휠씬 낫다.
어제 비로 습도가 높아 옷이 찍찍 달라붙는것이 여전히 만만찬았고
페어웨이가 넖고 나무를 잘가꾸어 놓아 참 좋았다.
마음껏 휘두르니 거리도 잘나고 오비없이 잘된다
87타 기록 마치고 2층에서 맛나는 식사를 하고
참좋은 골프장이다
강병기선생님의 주선으로 늘 가고싶었던 경주신라 cc에서 라운딩을 즐겼다.
연일 무더위로 헉헉 거리는데 6.30 티업이라 휠씬 낫다.
어제 비로 습도가 높아 옷이 찍찍 달라붙는것이 여전히 만만찬았고
페어웨이가 넖고 나무를 잘가꾸어 놓아 참 좋았다.
마음껏 휘두르니 거리도 잘나고 오비없이 잘된다
87타 기록 마치고 2층에서 맛나는 식사를 하고
참좋은 골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