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중에서 두번째 맞이하는 학교축제를 10월 21~22일 양일간 개최했다.
작년까진 한해는 체육대회, 한해는 축제로 했는데 내가 와서 매년 축제 하루 체육대회 하루해서 이틀간 열기로 하였다.
전에 봉곡제라는 명칭으로 축제가 열렸으나 이름이 마땅치 않아 학교텨의 옛마을 이름인 별남을 따서 별남한마당이라 명명하였다.
앨범에 좋은 사진이 몇개 보이길래 사진관에 연락하여 사진파일을 뒤늦게 받아 이런 저런 모습을 싣는다.
봉곡중에서 두번째 맞이하는 학교축제를 10월 21~22일 양일간 개최했다.
작년까진 한해는 체육대회, 한해는 축제로 했는데 내가 와서 매년 축제 하루 체육대회 하루해서 이틀간 열기로 하였다.
전에 봉곡제라는 명칭으로 축제가 열렸으나 이름이 마땅치 않아 학교텨의 옛마을 이름인 별남을 따서 별남한마당이라 명명하였다.
앨범에 좋은 사진이 몇개 보이길래 사진관에 연락하여 사진파일을 뒤늦게 받아 이런 저런 모습을 싣는다.